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대호/선수 경력/2015년 (문단 편집) === [[2015 WBSC 프리미어 12]] === ||<-18> '''{{{#ffffff 프리미어 12 성적}}}''' || || 포지션 || 이름 || 경기 || 선발 || 타수 || 안타 || 2루타 || 3루타 || 홈런 || 타점 || 득점 || 도루 || 삼진 || 4구 || 타율 || 출루율 || 장타율 || OPS || ||<|2> 1루수 || [[이대호]] || 8 || 8 || 27 || 6 || 0 || 0 || 1 || 7 || 2 || 0 || 6 || 4 || .222 || .382 || .333 || .715 || 메이저리그 진출 이야기를 잠시 미뤄두고 프리미어 12에 출전했다. 대한민국의 2번째 경기인 도미니카 전에서 도미니카 투수의 낮은 직구를 받아쳐 1:0 상황을 2:1로 역전시키는 '''투런홈런(!!)'''을 쳤다. 대한민국은 이 기세를 이어서 ~~물빠따를 벗어나~~ 다시 타격에 불 붙는데에 매우 큰 역할을 했다. 손바닥 부상이 있으면서까지 본인의 의지로 출전하여 직접 홈런 까지 만들었으므로 현재 고참급으로서 대한민국 선수들에 매우 큰 귀감이 되었다. [[파일:R650x9999_NISI20151119_0006148888_web_jpg.jpg]] 11월 19일 [[도쿄 대첩(야구)|도쿄 대첩]]의 주인공이 되었다. 일본을 상대로 3시간 30분동안 이렇다할 기회없이 끌려다니고있던 중 마지막 찬스를 잡은 9회초 무사만루 2 - 1 카운트에서 [[마스이 히로토시]]의 4구째 포크볼을 부드럽게 때려 2타점 '''역전 적시타'''로 연결, 대한민국을 구원했다. 한국은 이대호의 역전 결승타에 힘입어 4 : 3으로 승리했다. 손바닥 부상을 입고도 자청하여 대회에 출전한 이대호는 제멋대로 바꿔놓은 일정, 홈구장 심지어 자국 심판까지 들어선 불리하다못해 대놓고 헛짓거리하는 일본의 심장 도쿄돔에 말뚝을 박은 영웅으로 추앙받는 중. ~~도쿄의 [[메이지진구 야구장|좌심]]도 모자라 [[도쿄 돔|우심]]도 뚫었다.~~ ~~옆에 서있는 저 심판의 표정을 보라~~ ~~표정을 보니 '역시 일본시리즈 MVP다'라는 표정이다~~ [[파일:external/www.koreabaseball.com/201511212343775221_5650839407706.jpg]]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!! 또한 대회 베스트 11 지명타자로 선정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